회사 업무에 필수적인 엑셀 함수
회사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엑셀은 필수이다. 회사 업무는 무엇인가? 사무직으로 일할 때는 회사 업무는 자료를 어떻게 정리를 잘 하느냐가 시작이자 끝이다. 이 시작과 끝을 잘 하기 위해선 당연히 엑셀이 필요하다.
자료 관리는 대부분이 테이블로 하기 때문이다. 테이블이 자료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행과 열에 대한 정의를 잘 해 놓기만 하면 자료는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계속해서 바꾸면서 관리가 가능하다. 처음부터 잘 해놔야 하는 것이다.
회사 업무 필수 엑셀 함수
회사 업무에 필수적인 엑셀 함수 중 최고는 뭐니뭐니 해도 VLOOKUP이다. 이제 이것의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다고는 하지만, 아직 활용을 해 보진 않아서 뭐라 말을 못 쓰겠다. 그래도 VLOOKUP이 최고인 것은 여전할 것이라 본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자료는 세로로 정렬되어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자료를 그렇게 찾는 것은 기본이다.
VLOOKUP 함수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의 생산성에는 극명한 차이가 난다. 모르는 사람은 양쪽에 표를 띄워놓고 하나씩 보면서 매칭하고 값을 넣어야 한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몇 번의 타이핑과 클릭으로 수백 수천 수만의 행을 한 번에 데이터를 채울 수 있다.
그리해서 그 부분을 아주 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개고생을 할 뿐이다. 지금도 VLOOKUP을 이용해서 업무를 하다가 생각이 나서 이런 글을 써 보는 것이다.
VLOOKUP의 기본 개념은 아주 쉽다.
먼저 찾고자 하는 기준 값을 골라줘야한다.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참조를 해야 할 표를 선택해주어야 한다. 이때 조금 친절하게 몇 번째 열에 있는지 카운트를 해 주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 듯 한데, 아쉽게도 그 부분은 아직 아날로그다. 직접 손으로 하나씩 짚으면서 몇 번째인지 세야하는 점이 조금 아쉽다.
테이블이 아주 간단하다면 한 눈에 몇 번째인지 바로 보이겠지만, 그렇지 않고 열이 엄청나게 많으면 그 부분을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고 하나씩 세가면서 몇 번째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열심히 세다 보니까 삑사리 나서 하나 어긋난 숫자 넣으면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온다.
엑셀을 잘하면 코딩도 잘할까
엑셀을 잘하면 코딩도 잘할지 궁금할 것이다. 그런데 내 생각엔 반대다. 코딩을 잘하면 엑셀을 잘 할수는 있다. 그러나 엑셀을 잘 한다고 코딩을 잘하지는 못한다.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 논리적 사고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엑셀이든 뭐든 논리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능력은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닥치고 포스팅이 아니고, 이 포스팅을 하고 어디에 노출이 되도록 해야겠다는 목표 의식을 가지고 글을 설계하고 글을 쓰고 배포를 해야 하는 것이다.
엑셀 잘한다고 코딩은 아니라는 것이다. 뭐, 그래도 엑셀을 왜 잘하는 편일까? 생각해 보면 코딩을 배웠기 때문일 것이다.